왠만해서는 게시글 잘 안적는데.. 감사하다는 느낌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죠!!~~~^^
올해 초3 이 된 남아입니다.
영유 2년 다니고.. 연계학원 1년 반 다니다가.. 거주지에서 학원가로 나가려면..
왕복 2시간이 아깝기도 하고..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.
인터넷에서 화상영어 여러곳을 검색하다가..
알게된 <더원화상영어>..
바로 이곳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죠!!~~
전화 걸면 받으시는 상담해주시는 분!!~ 상당히 친절하십니다.
엄마들은 여러가지에서 예민해지기 마련이잖아요..
신뢰가 갔어요!!~~^^

더원화상영어에서 화상영어 시작한 지..
벌써~ 8개월이 지났군요.
이렇게 오래도록 할 수 있었던 건..
세헌이를 담당해주시는 Bryci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^^
예전 일이 떠오릅니다.
남아이고.. 처음 몇 일은 녹화된 수업영상을 보면서 조언을 했지만..
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느덧 소홀해져 갔고..
어느날.. 더원화상영어으로부터 연락이 왔어요.
아이가 수업화면 말고 다른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이었죠~
확인해본 결과..정말 게임화면을 보고 있었어요..ㅠ,ㅠ
그 후 아이도 금방 반성을 하게 되고..
다시 수업에 집중을 보여줬습니다.

Bryci 선생님의 좋은 점은..
항상 수업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시는 부분을 볼 수가 있고..
이건 아이의 말입니다.
스마일, 스마일을 이끌어내 주신다고 하네요..^^
어쩌면 모르고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었을 소중한 시간을..
피드백을 통해서 알게 되고..
개선이 될 수 있었던 점에서..
신뢰가 더 깊어졌습니다.^^

아이는 영어를 상당히 좋아합니다.
집에서 아빠와 프리토킹 하는 것도 좋아하구요!!~~
저는 아이가 영어는 즐거운 것,,
재미있게 영어를 배워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^^

Bryci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!!~~^^
그리고 <더원화상영어> 에게도 감사드립니다.^^